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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시작해 보려 한다. 그동안 블로그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햘지.. 모르겠다.

문득 떠오른건 2년여전 45일 일정으로 와이프와 유럽여행을 다녀온 기억들을 올려보려 한다.

당시에는 왜 블로그를 할 생각을 못했을까???

지독한 귀차니즘으로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았겠지.....

더 늦기전에 기억을 떠올리며 사진과 글을 올려봐야지...

이미 자세한 일정등은 기억에서 지워졌겠지만.

더 늦기 전에 조금씩 정리해 봐야겠다.

먼 훗날 내가 올린 내용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정보가 된다면 뿌듯한 일일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나 그리고 와이프 에게 소중한 추억의 발자취로 남을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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