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여행을 꿈꿔본적이 있다.

 한달 혹은 이상의 기간으로 저멀리 조금은 느리지만 세계각국을 누빌수 있는

다채로운 여행 방법중에 하나로 보여서이다. 

 

결론은 아직까지 해본적은 없다. 아마 대부분 한국인들..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꿈만 꿔보지..실행하기 어려운 여행방법이 아닐까라고 본다.

 

피라마을 혹은 근처 마을에서 오션뷰로 숙소를 잡으면 오후때 마다,

 바로 바다에 이렇게 크루즈 들이 정박한다.

그리곤 작은 이동선이 배안의 승객들을 마을 내부로 실어 나르고..

 

정확하게 며칠정도까지 머무르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오후만 되면 모습을 볼수 있다.

밤이 깊어지는 배에서 빛나는 조명들이 야경의 분위기를 더욱 높여주고. 

  세상에는 아름다온 곳이 많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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