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에 테라스가 딸린 집에서 살고싶다. 그럴려면 돈을 열심히 벌어야 하는데..어느 세월에 그럴 있을지. 한창 혈기 왕성할 30 초반때에 친구들과 어울리며 교외로 나가서 고기 구워먹는 재미에 빠져 있었을때가 있었지…

 

그때 문득 문득 생각했던게.. 나중에 10 후쯤에는 전원주택 장만해서 좋은사람들 불러놓고 내집에서 고기구워먹고 싶다고 바랬었는데..

 

 

지금 10년이 훌쩍 지났는데.. 때랑 별로 달라진게 없는 나의 경제적 상황은..... 답답 하네.

앞으로 다른 10 후에는 그럴수 있을까?  그러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열심히 뛰어야 하는데..

 

어떻게 어디로 달려야 할지.. 보이지 않는 일과가 반복된다.  그래도 마음 다잡고 다시한번 정진해보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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