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목적은 무엇일까?

리프레싱, 그냥 일상탈출.

나름 각가의 목적이 있을것이다.

 

 

 

어쩌면 아무 목적없이 그냥 떠나는것이 여행일 있겠다.

결론은 많은 사람들에게 여행은

즐거움 이라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우리 부부는 신혼여행으로 산토리니를 갔었다.

예전 포카리광고로 동경의 대상이였던 그곳.

파란지붕집과 파란바다가 황홀한경치를 만들어내는그곳.

신혼여행때 낭만적이던 그곳을 잊지 못해

이후로 2번이나 갔으나. 결국 3번이나 그곳을 다녀왔다.

 

3년전 그리고 제작년에 다시 갔었는데.

골목 곳곳에 아기자기한 상점들은 10여년 전보다

훨씬 많은 숫자가 보였고, 그만큼 사람들도 엄청 많아졌다.

 도로는 주요 핫스팟 근처마다 들어찬 차들로 정신 없었고.

그래도 한가지 변하지 않은것은. 아름다운 경치이다.

 

 

지금은 먹고살기 너무 바빠서,

다시 언제쯤 그런 여유를 부려볼까 아득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있는 경제적,심리적,시간적

여유가 생기기를 바란다. 

그럼 한달쯤 푸욱 퍼져있고 싶다.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피씨통신을 기억을 하시는지? 

파랑바탕에 텍스트만 보이던 추억의 통신매체.

 접속이라는 영화가 나온지도

벌써 20여년이 흘렀으니.

참으로 오래된 방식이네.

 

밤마다 전화선 연결해서,

~~ . 이런 접속소리를 들으며,

다소 설레이면서 대화방 입장.ㅎㅎ 

알수 없는 미지의 상대와 서로 최대한 존중해가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 

그러다가 느낌 온다 싶으면 벙개 하자해서

오프라인 만남을 갖게 했던것.

 

이런 저런 수다떨다보면.

어느덧 날이 밝아와서 깜짝 깜짝 놀라게 했던 그것.

 전화선을 빼다가 쓰니 혹시 오밤중에 전화가 걸려오면

계속 통화중 신호음만 나와서.

가족들을 불편하게 했던것.

그러다가 월말에 어마

무시한 전화요금으로 부모님께 왕창 욕을 먹게 했던 존재.

 

옛것에 대한 아련함이 떠오르는 하루이다…

가진 사진은 새것에 대한것 밖에 없네...

 

 

 

 

 5~6년전 문득 걸려온

대학 동기의 전화는 "함께 낚시 가자" 였다. 낚낚시를 한번도 못해본 나는

그래 좋다. 하고

무조건 따라 나섰지.  

휴일 새벽에 일찍 출발해야 된다는 말에..

그래야 하는지 이해를 못했지만 그냥 따라 나섰다.

 

 

 

결과는 당연히 꽝쳤지.

낚시대 사용법도 모르고. 현장에서 부랴 부랴 사용법,

낚시줄 연결법, 미끼 끼는법. 이런 기초적인거 배우다 보니..

시간은 후루룩 가고. 

대를 던지면 줄은 계속 엉키고… 

짜증도 나고 이런걸 뭐하러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런데. 그날 이후 며칠 지나니..

한번 가고 싶더라.  

그러던 한달쯤 후인가.

친구가 낚시가자고 다시 한번 꼬신다.

따라 나선다.

그때는 잡았다. 아주 조그만 볼락새끼들. 그것도 여러마리…

 

툭툭 치는 손맛을 처음으로 느낀날. 

~~ 이래서 낚시하는구나.. 알겠더라.

 

 

그래서 지금도 다닌다. 

이제는 내가 다른 친구들에게 낚시를 전파하여 함께 다닌다. 

모두 낚시에 미친 인간들이 됐다.ㅎㅎ. 

그런데 아직까지 대물은 누구도 낚지를 못했다.

언젠가는 우리도 큰놈하나 잡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매일아침 외출하기전에

날씨 검색들 많이 하시죠.

 그중에서도 미세먼지농도를

꼼꼼히 살펴보게되잖아요.

 

자동차용공기청정기가 똑똑하게 진화했어요

 

농도체크는 이제 대한민국국민

 모두의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씁쓸한 시절입니다.

 

자동차용공기청정기가 똑똑하게 진화했어요02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아이들의 호흡기 건강은

염려스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자동차용공기청정기가 똑똑하게 진화했어요03

 

 

성인들도 기침하는 횟수가 부쩍 늘었고

 목도 아프고 그런데 어린이들은 오죽하겠어요.

SO 많은 가정에서 커다란 공기청정기는

꽤나 구비하고들 계시지만,

아직 자동차용공기청정기를

그렇게 많이 장착하시지는 않은것 같아요.

 

 

자동차용공기청정기가 똑똑하게 진화했어요04

 

 

하지만 가족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자동차용도 필요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자동차이니까요.

 

 

자동차용공기청정기가 똑똑하게 진화했어요05

 

 

차량용제품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시거잭형자동차용공기청정기가

사용이 정말 간편합니다.

 

그냥 시가잭에 끼우기면 하시면

바로 공기정화가 시작되니까요. 

가격도 저렴하니 더욱 좋아요

 

자동차용공기청정기가 똑똑하게 진화했어요06

 

 

 

그래도 아무제품이나

무턱대고 구입할수는 없잖아요.

스마트시대인 만큼 ~~ 비교해가며

 

가격대비성능

좋은 제품으로 장만하셔야죠.

물론 예쁜디자인도 고려해 보셔야 하구요.

 

 

자동차용공기청정기가 똑똑하게 진화했어요07

 

그런만큼 에어루크

자동차용공기청정기는

 모든 조건을 확실하게 갖춘

아주 스마트한공기청정기 입니다

 

자동차용공기청정기가 똑똑하게 진화했어요08

 

 

시동을 켜거나, 혹은 자동차키를

살짝만 돌려 ACC ON으로만

 해두면 바로 공기청정스타트 돼요.

초미세먼지,황사,배기가스에

 아래 GIF 영상과 같이

담배연기까지도 깔끔하게 없애주구요.

자동차용공기청정기가 똑똑하게 진화했어요09

 

 

 

고속USB핸드폰충전하고

 배터리점검기능까지

 보너스로 가지고 있는

 자동차용공기청정기예요.

 

 

 

자동차용공기청정기가 똑똑하게 진화했어요11

 

거의 모든 시거잭공기청정기는

 단순공기정화밖에 안되잖아요.

 에어루크는 공기정화중에

2대의 스마트폰도

 함께 충전할 있어요.

 

 

자동차용공기청정기가 똑똑하게 진화했어요12

 

 

여성드라이버분들은 차배터리관리에

다소 어려움을 겪으시는게 사실이잖아요? 

그렇기에 에어루크자동차용공기청정기의

배터리점검기능은 꽤나 유용해요.

 

 

자동으로 배터리 전압이 표시되고,

점검표도 사용설명서형태로

별도 제공되니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점검할 있으니까요.

 

 

자동차용공기청정기가 똑똑하게 진화했어요15

 

 

이정도면 모든 자동차에 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것 같습니다. 

24V 호환이라 완전 무결입니다~

소음도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구요.

 

 

에어루크 바로가기

 

 

 

여기 스토어 방문하시면

자동차용공기청정기의 완성판인

 에어루크를 만나보실수 있어요~^^

 

http://smartstore.naver.com/airluke

 

 

 

 

 

쓸데없이. 그냥 추억 되씹기 하면서

 

키보드를 두드리다 보면,

스스로 시끄럽게 느껴질때가 있다.

좋은 키보드를 쓰면 그나마

부드럽게 타이핑되고 소리도 덜한데,

내껀 싸구려 , 그것도 인터넷에서 최저가 중에 최저가. 

초저가 조립피씨를 사면

써비스로 끼워주는 제품이니까 한것 같다.

 

직장생활 할때에는

 회사에서 배급하여주는 그나마 좋은?

삼성 키보드를 써서 괜찮았는데.

돈주고 사다보니 나도 모르게

무조건 싼거를 고르게 되더라.

키감도 뻑뻑해서 오래 사용하면 손가락도 아프고.

 

오늘은 나름 좋은?

키보드 하나 사러 인터넷 돌아다녀봐야겠다.

손꾸락 피로감이 거슬리네..

 

 

 

 

 

 

 

 

스카이락 이라고 패밀리레스토랑이 있었지

 씨씨제이에서 만든 식당인데.

지금은 완전 철수한걸로 안다.

거기서 알바했을때, 

초기 매장 오픈전에 연습요리를 왕창만들어 놓고,

알바와 직원들끼리 엄청 나눠먹었었는데. 그때만 하더라도 함박스테이크니..

필라프니..

  그러 패밀리레스토랑 전문 메뉴는

자주 먹기가 어려워서.

무진장 흡입했었다.

 

시급도 당시 기준으로 나쁘지 않게 주고,

3개월마다 시급인상도 해주고.

매우 선진적인 알바 근무 시스템이였네.

또래 알바들이 많아서 마치면

우리들끼리 술도 한잔하며

청춘을 만끽하고 즐겼던

나의 추억중의 한곳이다.

 

근래에는 이런 가족식당?

장사가 안되나 보더라.

철수하는곳도 많이 보이고,

예전에는 중심가에 하나씩 있었던 업종인데,

요즘엔 보이지도 않고. 

영한 사람들의 생활패턴 혹은 식사패턴이 바뀌어서 인가?

그냥 주저리 주저리 갑자기 생각난다

 

 

 

 

 

 

 

차량용퀵차지3.0충전기가 요새 많은 관심을 받네요

 바쁜 세상에 빨리 빨리 충전이 되어야 하니

 차량용급속충전기가 각광을 받는것 같습니다.

 

차량용퀵차지3.0충전기 대신에 에어루크충전기는 어떨까요

 

그런데 에어루크충전기라고 들어보셨는지요?

퀵차지3.0까지는 아니지만

 빠른 5V3.1A 고속충전되구요.

 USB포트도 2 갖추고 있어요.

 

차량용퀵차지3.0충전기 대신에 에어루크충전기는 어떨까요

 

 

 

하지만 겨우 이정도 스펙으로

차량용퀵차지3.0충전기와 맞붙기에는

상당히 부족하죠...

 그렇다면 무언가 또다른 장점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차량용퀵차지3.0충전기 대신에 에어루크충전기는 어떨까요

 

 

 

그렇습니다. 이제품은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차량용공기청정기로서의 역할도 하거든요.

음이온공기정화효과는 몇번 들어보셨을거예요.

 담내연기와냄새를 제거하고

 초미세먼지와 각종세균및박테리아까지

99퍼센트까지 제거하는 이로운 이온이예요.

 

 

 

단순한 차량용퀵차지3.0충전기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매력적인 기능인

 음이온공기정화효과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메리트는

자동차배터리점검기능도 있다는 거예요.

 

차량용퀵차지3.0충전기 대신에 에어루크충전기는 어떨까요

 

 

차량배터리의 실제전압을 바로 표시해 주거든요.

내차 배터리가 지금 어떠한 상태인지

 궁금할 때가 종종 있잖아요.

  배터리전압LED 확인하시면

 밧데리가 양호한 상태인지..

 혹시 점검이 필요한 상태는 아닌지

그때 그때 바로 확인할 있어요.

 

  

차량용퀵차지3.0충전기 대신에 에어루크충전기는 어떨까요

 

 

 

요즘같이 자동차에 이것 저것 많은

전기제품 악세사리를 장착하고 있는

 시대에 참으로 유용한 기능이라고 있어요.

 

차량용퀵차지3.0충전기 대신에 에어루크충전기는 어떨까요

 

 

게다가 24V에서도 아무런 무리없이

사용가능한 12V,24V겸용 기기입니다.

대형화물차에서도 전혀 문제없이

동작한다는 메리트가 있다는 거예요.

 

 

차량용퀵차지3.0충전기 대신에 에어루크충전기는 어떨까요

 

 

아무리 차량용퀵차지3.0충전기가

막강한 충전속도를 보인다고 하더라도,

 에어루크의 이정도 기능이면

 충분히 대적할만 하지 않을까요?

 

 

 

 

 

 

차량용퀵차지3.0충전기 대신에 에어루크충전기는 어떨까요

 

 

 

가격도 꽤나 합리적이구요. 

지금은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단독으로 할인행사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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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찜하면 1,000 할인이구요.

톡친구까지 하시면 추가로 500

  할인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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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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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수입상가를 기억하시는가?

물론 아직도 있는걸로 알고 있다. 

여러 외국산 생필품을 파는 그곳.

주로 아주머니들이 고객으로 알고 있는데,

또한 그곳의 단골 고객이였지.

 

 

 

용산전자상가를 위주로 펼쳐져 있던 일본산 카세트플레이어의 구입처가. 언젠가 부터 남대문 수입상가로까지 확대됐다.

물론 아주 예전얘기이지만. 

 

 소위 용팔이들의 어거지 강매에 질려서

많은 매니아 들이 남대문으로 발길을 향했었지.

 

가격도 용팔이 대비 다소 저렴하다고 소문이 났었고.

 

그곳에서 나도 사고, 친구들도 소개해서 몇몇놈도 사고.

 

 

 

한겨울 맹추위에도

신형기기 나왔나 둘러보러 가기도 하고.

나도 예전에 쓸데없는 많이 했었구나.. 

 요즘은 그때가 그립네.

별로 걱정할게 없으니 그런짓에 빠져 살았으니.

 

 

 

 

 868 그리고 888 이라는 특출난 이어폰이 있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고. 

1990 후반에 그놈들의 가격이 4만원대 6만원대 였으나

가격도 엄청났었지.

소니 cd 플레이어에 최고의 궁합을 보여준다는

시중에 속설에 따라서 큰맘먹고 868 장만했었다.

 

당시 대다수 이어폰은 구입하면

딸랑 이어폰만 있는 경우가 대다수 였는데,

기종들은 보호케이스까지 있어서 고급스러움이 더해졌지. 

원래는 888 갖고 싶었는데..

돈이 부족해서 868 대리만족을 했지

.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그때 신곡이였던 이승환의 붉은낙타를 듣는데..

아주 미세한 악기 소리까지 들리는듯 했다.

 

 

 

 

요즘에는 학생들이

헤드폰을 많이 사용하는것 같더라.

박력있는 음질때문일까? 

아니면 액세서리 용도일까?

 

 

그중 몇몇은 어마무시한 가격이라고 들었는데..

궁금하긴 하네. 요즘 헤드폰의 음질이..

 

 

 

 

 Cd플레이어가 나의 고교생과

대학 초년생때까지 휴대용 음향기기를 휩쓸던 시절. 

~~자잔 하고 나타난 녀석이 md플레이어가 있었지. 

소니 샤프에서 나왔던 제품인데,

당시만 하더라도 mp3파일 들을만한 제품이 별로 없었기에. 

Md 거의 유일무이한 mp3파일을 옮겨 담아 들을 있는 기기였다.

 

광출력 단자도 있어서.

가정용 cd플레이어에서 바로 md 음원을 옮길수도 있고.

음질도 매우 훌륭하고.

리튬이온 배터리를 써서 출력도

엄청 높아서, 이나 메탈 들을때에는 정말 끝내줬다

 

.

 

넥스트 3집이였던가??

절망에 관하여 그녀석을 통해서 듣는데.

머리가 찌릿 찌릿 정도로

 엄청난 출력을 내던 녀석들.

물론 나의 고막에도 손상을 입혔겠지만.

 

 

거의 대학 졸업때까지

집에서 뒹굴던 그놈을 본것 같은데..

그놈은 어디에 갔을까?

예전 기기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향수가 이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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