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토리니 어느 해변가.. 까마리 비치인가? 이놈의 기억력이 참 문제이다.
한국은 백사장인데..여기는 뭐라고 불러야 하나… 모래라고 하기에는 알갱이가 훨씬 크고.. 돌맹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작고.. 이러한 모래? 로 백사장? 이 구성된 곳이다.
매우 이국적인 환경… 파라솔은 풀 같은걸로 엮어서 만들어져 있고. 이런건 동남아 필리핀 에서도 자주보이는 형태인데.. 사람들 생각이 비슷해서.. 저멀리 떨어진 아시아 와 유럽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파라솔? 이 나오는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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