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푸라는 대형마트는 이제 한국에서는 사라졌다.
뭐가 안맞아서였을까? 한국인들의 쇼핑패턴이 유럽인들과는 확연히 다른것인지??
아직도 유럽내에서는 까르푸가 가장 크고 널리 알려진 마트중에 하나인걸로 알고 있는데..
국내는 어찌됐든 다 없어졌다.
그런데. 코스트코는 왜 잘돼지?
비싼 가입비 까지 내고도 어마어마한 인파가 평일, 휴일을 가리지 않고 꽉꽉 들어서 있더라.
제품이 좋은것인가? 확실히 싸서인가?
갑자기 뜬금없는 생각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달한 스위트와인이 먹고싶은 오늘 (0) | 2018.05.24 |
---|---|
커다란배를 타고 몇개월 떠나고 싶은데.. (0) | 2018.05.23 |
술안주에는 역시 수산물이 좋지.. (0) | 2018.05.21 |
풀 빌라가 뭔지도 모르고.. (0) | 2018.05.20 |
비행기 창밖을 바라보며.. (0) | 2018.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