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산토라는 와인은 매력이 있다. 달달하면서..

 목넘김도 좋고.. 일반 마트에서 흔히 접할 있는 다른 와인과는 완전히 다른 맛이다.

 예전에 큰맘먹고 이놈을 처제에게 선물했더만.

이거 무슨 복분자 냐고? 이런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었지만..

 

나랑 와이프는 와인이 좋다. 특히 네모난병 맛이 좋다.

 예전 여행에서 이놈들을 2 사왔는데.

이제는 거의 마셔가고 있는 상황이다.

정말 아껴서 마시고 있는데… 워낙 양이 적으니.. 거의 먹어간다.

 

그래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도무지 이놈들을 찾을 수가 없다.

국내에는 당연히 파는곳이 없고,. 해외 사이트도 싹싹 훑어봐도 보이지를 않는다.

다시 한번 찾아봐야 겠다.  오늘은 왠지 맘껏 마셔보고 싶은 날이다…

 

 

 

 크루즈여행을 꿈꿔본적이 있다.

 한달 혹은 이상의 기간으로 저멀리 조금은 느리지만 세계각국을 누빌수 있는

다채로운 여행 방법중에 하나로 보여서이다. 

 

결론은 아직까지 해본적은 없다. 아마 대부분 한국인들..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꿈만 꿔보지..실행하기 어려운 여행방법이 아닐까라고 본다.

 

피라마을 혹은 근처 마을에서 오션뷰로 숙소를 잡으면 오후때 마다,

 바로 바다에 이렇게 크루즈 들이 정박한다.

그리곤 작은 이동선이 배안의 승객들을 마을 내부로 실어 나르고..

 

정확하게 며칠정도까지 머무르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오후만 되면 모습을 볼수 있다.

밤이 깊어지는 배에서 빛나는 조명들이 야경의 분위기를 더욱 높여주고. 

  세상에는 아름다온 곳이 많은 같다.

 

 

 

 

까르푸라는 대형마트는 이제 한국에서는 사라졌다. 

뭐가 안맞아서였을까?  한국인들의 쇼핑패턴이 유럽인들과는 확연히 다른것인지??  

아직도 유럽내에서는 까르푸가 가장 크고 널리 알려진 마트중에 하나인걸로 알고 있는데..

 국내는 어찌됐든 없어졌다.

 

그런데. 코스트코는 잘돼지? 

비싼 가입비 까지 내고도 어마어마한 인파가 평일, 휴일을 가리지 않고 꽉꽉 들어서 있더라. 

제품이 좋은것인가? 확실히 싸서인가?

 

갑자기 뜬금없는 생각이다.

 

 

 나는 수산물을 좋아한다.

 술을 종종 즐기는 편이고.. 술안주로는 고기보다는 해산물이 좋다.

맛도 맛이지만 다음날 숙취도 바다음식을 먹었을때가 훨씬 편하게 느껴진다.

 

세계각국도 시푸드를 즐기는 국민들이 많은것 같다. 

그리스.. 그중 산토리니에서 유명한 음식중에 하나가 구운 문어일 정도이니까.

예전에 맛있게 먹어서. 

한국에 와서도 많이 생각나는 음식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한번 따라해 봤는데.. 역시 그맛은 당연히 나지 않는다. 

올리브오일로 구운? 그런 조리법으로 보여서.. 인터넷 검색도 열심히 해서 최대한 따라해 볼려고 했는데..

역시 집안에서 먹는맛은 현지맛을 따라 갈수가 없겠지… 

 

물론 조리법이 잘못되서 일수도 있겠고.  요리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볼까??

 

 

 

 

 풀빌라가 뭔지 알지 못했다. 

10여년 전부터 풀빌라가 유행처럼,

  고급 휴양숙박시설의 대명사 처럼 알려졌는데..

당시에는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다.

막연히 영어 스펠링으로 FULL  VILLA  이겠거니.. 생각을 했었지.

 

뭔가 모든것이 ~ 갖춰진 빌라식.

숙박시설. 이런걸로 알았다. 

한참이나 후에야 풀이  FULL    아닌  POOL 임을 알았다.

수영장 딸린 숙박시설. 이거였던 것이다.

나도 무식하구나… 깨달으면서.

 

제작년 그리스에 풀빌라?에서 묵은적이 있다.

실은 작은 호텔인데.. 이렇게 수영장도 있더라.

그럼 이게 풀빌라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 본다. 

하지만 그때는 날이 쌀쌀해서 수영장에 들어갈 생각은 나질 않더라.

 

용감하고 튼튼한 유럽인들은 그래도 잘만 이용하던데..

 비실 비실한 내몸에서는 차가운 날씨때문인지..

 눈으로만 보는걸로 만족해야만 했다. 

그리론 넋놓고 테이블 앉아서 이런 저런 공상만 하곤 했지. 

그래도 이것만으로도 좋은 휴가가 아닌가 하고 되내여본다.

 

 

 

 

 

 

 비행기 창문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언제나 즐겁다. 수년전 어머니와 함께 사이판으로 가족여행을 갔었지.

어머니 환갑기념여행으로 떠났는데..

 흔쾌히  OK  해준 와이프에게 당시도 그랬지만..

지금도 고마운 마음뿐이다.

 

내가 알기론 어머니도 처음 비행기 여행은 아니였다.

내가 아주 어렸을적 아버지, 어머니 친척분들이 제주도로 단체 여행을 떠난기억이 있었으나..

35 일이니 꽤나 오래인것이다.

 

그리고 이번엔 처음으로 해외로 떠나시는 것이다. 

평상시 무뚝뚝하고 말이없는 내가..

그나마 자식노릇 해보겠다고.. 진행한 일이였다. 

 

비행기 안에서 어머니는 창문밖만 계속 쳐다보시더라.

그러시더니 나에게 하늘나라구경 하는것 같다고 너무 좋다고 말씀하셨지.. 

말씀 들을때  왠지 모르게 뿌듯한 느낌도 들고..

 최소한 자식노릇 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긴 하더라..

 

항상 잘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돌아서서 후회하고..

언제쯤 나는 다정다감한 자식노릇을 있을까?

 

 

 

 

 

 

 

 

 

 

 

 

 

 

요즘에 이상한 티비프로가 하더라.

자발적고립프로젝트?  Tvn 인가? 에서 하는 프로그램인데. 

 꽤나 알려진 - 연예인 1명씩을 산속 깊은곳에 며칠간 알아서 살아라 하는 프로이다.

 

정해진 최소 물자를 아껴서 사용하고,

 최대한 주변 여건을 활용해서 살아가는… 

보기에 시청률이 그리 좋지많은 않은것 같다. 

  10여분 보고 있으면 지루해서 재미없더라.

연예인들을 특히나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물론 다른 얘기겠지만.

 

편성목적은 무엇일까?

인간은 누구나 고독한 존재이다?

이런건가?  알아서 스스로 살아봐라? 이걸까?

고립된 상태에서 스스로 명상하며, 삶을 되볼아 보게끔 하는 그런건가?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짬뽕된 프로같기는 한데… 

 

취지는 공감이 얼핏 갈것 같기도 한데…

이상하게 와닿지는 않네..

결론은 매우 실험적인 프로그램이지만. 뭔가 빠져있는것 같다.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누락된것 때문에..

그닥 재미가 없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기차여행은 설레임과 안락함을 주는것 같다.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자주 피로함이 느껴지고,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 운전중에는 긴장을 풀수가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기차는 맘껏 늘어져 있고 차창밖의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평온함까지 느끼게 해준다.

 

편안함과 뭔가 모를 두근거림.

여행을 한다는 설레임..두근거림 그런것 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는 주변 유럽 각국으로 향하는 저가항공사가 많이 있다. 

그리스 산토리니를 향하던 언젠가…

기차를 타고 비엔나 공항으로 향하며 ..차창밖에 보이던 낯선 모습의 주택이 떠오른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후, 다소 긴장되지만 창문밖 풍경을 여러컷 남겨본다. 

 

저가 항공사중 유럽에서 자주 보이던

에어베를린 비행기가 눈앞에 서있고. 

이제 몇번 가보았지만, 다른 곳으로만 느껴지는 그곳으로 떠난다. ~~ .

 

 

 

 

자동차용 시가잭충전기들 많이들 찾으시죠?!

차량 내부에서 핸드폰도 충전해야 하고

태블릿도 써야하고. 캠핑할때 필요한

보조배터리를 집에서 미리 완충시키지

못한 상황이라면 이동중에 안에서

빨리 충전해야 되는 일도 있으니까요.

시가잭충전기가 24V배터리점검과 공기정화까지해요

 

 

물론 요즘 자동차에 기본으로

 시거잭과 USB단자가 1 정도는 있지만,

  한개의 포트로는

종종 부족함을 경험하게되는

상황이 발생되지요.

 

 

그럴때 정말 유용한게

시가잭충전기이잖아요. 

 여러가지 전기기기를 동시에

사용할 있도록 도와주니까요.

 

시가잭충전기가 24V배터리점검과 공기정화까지해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스펙도 알수 없는

시가잭 충전기를 구입할 수는 없잖아요??

  스마트시대인 만큼 깐깐하게 비교해서

각자의 사용환경과 성능 그리고

디자인까지  꼼꼼이 검토해 보아야죠.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서 높은성능과

 화려한 서브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에어루크 시가잭충전기가 나왔어요.

 

 

기본적인 시거잭 충전기능에다가

자동차배터리점검 그리고

초미세먼지까지 없애주는

 차량공기정화역할까지 해냅니다.

24V시가잭에서도 바로 쓸수 있구요^^

시가잭충전기가 24V배터리점검과 공기정화까지해요

 

 

일단 시가잭 충전기출력은 

5V, 3.1A 이구요.

 이정도면 빠른 차량용USB충전기로서

고속충전이 가능한 스펙이예요.

 

 

스마트충전회로를 갖추고 있어서

핸드폰 배터리잔량이 낮을때는 1.3A 이상의

 급속충전을 하다가

완충에 가까워 질수록

저전류 충전으로 자동전환하여 

고가의 스마트폰을 보호해요.

 

시가잭충전기가 24V배터리점검과 공기정화까지해요

 

 

 일부 저가의 시가잭충전기의 경우

 자체보호회로가 없어서

오래 사용하다보면 핸드폰배터리와

나아가서는 폰자체의

문제까지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에어루크 시가잭 충전기는

그럴 염려가 전혀 없답니다.

 완벽한 인텔리전트보호회로를

자체 내장한 제품이니까요.

 

 

게다가 앞쪽의 빨간색LED

자동차전압을 리얼타임으로 보여줘요.

  작은창으로 실시간밧데리 건강상태를

파악할 있답니다.

시가잭충전기가 24V배터리점검과 공기정화까지해요

 

시가잭을통하여 본네트 안에 놓여있는

전압을 감지하는 방식으로

 차관리에 필수적인 기능이예요.

 

 

 

요즘 자동차 배터리가격이 엄청 비싸잖아요!! 

  주변에도 블랙박스때문인지 아님

다른 전기장치때문인지 갑가지 방전되어버리는

자동차배터리때문에 값비싼 밧데리를

교체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시가잭충전기가 24V배터리점검과 공기정화까지해요

 

 

그런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해 있게

해주는 스마트한 시가잭 충전기입니다.

 

 

 

 

 

아울러 항상 불안한 미세먼지에대한

 걱정과 담배냄새까지 없애주구요

 

 

(담배연기제거테스트)

 

 

1초에 3,000,000 넘는

플라즈마방식 음이온이 나와서

자동차 안의 각종 세균과 박테리아

그리고 초미세먼지까지도 99%까지 처리해요.

 

 

근래 문제가된 침대에서 사용한

광물질 음이온이 아닌

플라즈마음이온이기에

방사능물질에 대한 염려는 0% 입니다.

 

 

 

이정도면 정말 탑오브탑 시가잭충전기가 아닐까요?

아무리 둘러보셔도 요만한

시가잭용 충전기는 없다고 자부해요!! 

 당연히 여러 오픈마켓에서 아주 핫한제품이구요.

 

 

 시가잭충전기가 24V배터리점검과 공기정화까지해요

 

아래 네이버샵에서 현재 이벤트중에 있어요.

 

http://smartstore.naver.com/airluke

 

 

스토어찜과 톡친추가하시면 할인혜택도 있으니,

행사 종료되기 전에 방문하셔서 알아보세요~!!

 

 

 

  핸드폰은 2년마다 고장날까? 

그런데 나뿐이 아니더라 주변 사람들도 상당수가 나랑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더라.

통신사 약정도 대다수 2년을 기본으로 하고. 우연의 일치인가?

 

예전에 누군가가 나랑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핸드폰 제조사에다가 정식으로 질의를 했다고 한다.

 2년마다 고장나는것 같다고? 

소비자들이 전화기 바꾸게 할려고 그렇게 만든거 아니냐고? 

 당연히 제조사에서는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답변하고. 

그랬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상한건 사실이다. 

자꾸 2년마다 고장나고 있으니??  도대체 일까? 

다음달이면 2년째 되는 인데…

슬슬 이상징후를 보이고 있는 내 전화기…

어찌됐든 바꾸긴 해야될것 같다.

 

 

 

 

+ Recent posts